느루온배움터
느루온은 우리의 모든 아이들이 편안하게 오래도록 함께 하고자 하는 따뜻한 돌봄공동체이자 배움터입니다.
'느루'는 [한꺼번에 몰아치지 아니하고 오래도록]이라는 뜻을 가진 순우리말이고
'온'은 [한글_온: 모두의, 한자_온: 따뜻한/평온한, 영어_ON: 쉬지 않고 계속하는]이라는 3가지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.
세상에 단 하나뿐인 소중한 우리 아이들을 위해, 9가정이 모여 서로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고자 애쓰고 있어요.
느루온은 느린학습자 아동과 그 형제, 자매와 부모 모두가 함께 하는 곳입니다.
현재 느루온은 개봉동 좋은교회에서 매주 금요일에 만나고 있어요.
아이들과 양육자들의 의견을 모아 종이접기, 업사이클링, 스도쿠, 디폼블럭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'아는 만큼 보인다'
두 달에 한 번 아이들이 선택하여 주도하는 외부체험활동을 나갑니다.
체험 장소, 이용 교통편에 대한 자료 검색 및 수집도 미리 하고 목적지, 출발장소와 시간도 아이들이 직접 정해보고 떠나는 귀한 시간입니다.